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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는 반려동물에게 얼마나 시끄러운가?도시는 인간에게는 편리함을 주지만, 반려동물에게는 또 다른 차원의 스트레스 환경일 수 있다. 특히 인간이 인식하지 못하는 고주파 소음, 연속적인 진동, 갑작스러운 충격음 등은 강아지나 고양이의 청각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. 대부분의 보호자들은 “산책 중 우리 강아지가 갑자기 멈추고 불안해한다”라고 말하지만, 그 원인을 소음에서 찾는 경우는 드물다. 강아지의 청각은 67Hz~45,000Hz까지 감지할 수 있고, 고양이는 최대 64,000Hz까지 들을 수 있다. 반면, 인간은 약 20,000Hz까지밖에 듣지 못한다. 결국 인간에게는 들리지 않더라도, 반려동물에게는 극심한 고통으로 다가오는 소음들이 도심 곳곳에 퍼져 있다는 의미다.최근 수의행동학 및 동물복지 관련 단체에서는..
반려동물
2025. 7. 14. 20:53